민희진,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신청 개입?…"추측성 소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한 고용노동부 진정 신청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민 전 대표는 "근거 없는 내용"이라며 반박했다.
텔레그램 대화 내용에서 A 씨는 민 전 대표에게 지난해 9월 14일 '고용노동부 시작했음 전화 좀 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12일에는 뉴진스의 한 팬이 권익위 국민신문고에 하니 건과 관련한 민원을 접수했고, 이틀 뒤인 지난해 9월 14일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서부지청에 하니 건과 관련한 진정이 접수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해당 정부 관계자를 알지도 못할뿐더러 무언가를 지시하거나 부탁을 한 적은 더욱이 없다"라며 "현재 내용은 다 허위 사실로 추측성 소설에 불과하다"라며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http://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62989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
6030
4
5679
5
5418
3
4939
1
4734
1
3885
1
3105
2
2922
1
2323
1
2244
1
1916
3
1810
3
1808
0
1288
0
1041
1
915
0
50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7 01.12 1 와이프한테 1700만원 주고 잔소리 들은 사람
- +6 01.12 2 백마 드립이 어떤 느낌인지 바로 이해시켜주는 백인 누님
- +5 01.12 3 박성훈은 반지하에서 7년 살다가 이제 겨우 뜨기시작했는데
- +5 01.14 4 여성 CPR 성추행 성립여부..(feat.검찰총장출신 변호사)
- +4 01.13 5 혐주의) 디씨에 출몰한 원시인
- +4 01.13 6 결혼 17년차에 아직까지 남편 앞에서 방귀 안 뀐 여자
- +4 01.14 7 SNS 뒤집어 놓은 역대급 착시 사진 ㄷㄷ
- +4 01.12 8 남친 씻으러 간 사이에 카톡 보낸 여성
- +4 01.12 9 여자들이 브라질리언 왁싱 후 알게 되는 것
- +4 01.15 10 좋은 의미로 충격을 주는 장원영의 말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