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강남 호프집 일주일 두 번은 온다…조용히 마시다 가" 목격담

"승리 강남 호프집 일주일 두 번은 온다…조용히 마시다 가" 목격담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한국에서 지내며 강남 일대에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승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식당과 호프집 등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주로 지인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가게 구석에서 음주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목격자는 "승리는 호프집에 일주일에 두 번은 모습을 보일 정도로 자주 온다"며 "조용히 술을 마시다 자리를 떠난다"고 전했다.

그간 온라인상에서 전해진 승리의 근황은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 인도네시아 발리 등 동남아 국가에서의 모습이었다.


http://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5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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