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진행요원으로 일하는 게 이해 안 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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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부모가 되어 보면 이해될거임.
확실히 확인되지 않은 이상,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심정을.
얼마전 평택 실종자 송소희님의 아버지께서 평생 포기 않고 찾다가 귀천하신것처럼.
자식은 부모가 없어져도 살 수 있지만 부모는 자식이 없어지면 사는 이유가 없어지는거임.
오징어 게임의 양동근 엄마가 둥글게 둥글게 게임 중 했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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