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방에 인구 100만 '시' 없다 

이제 지방에 인구 100만 '시' 없다 




마산 창원 진해의 통합 출범 이후

광역시를 제외하고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구 100만 넘었던 경남 창원시

2024년 12월 기준 인구 99만9858명으로 집계되며 100만선 붕괴

다만 인구 100만 넘으면 주어지는 특례시 지위는 외국인 포함 인구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 포함하면 100만 넘어서 특례시 지위 박탈은 아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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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파란오이  
투표권을 1인 1표로 하니 인구 많은 서울에 인프라가 몰빵됨. 미국처럼 지역별로 분산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너무 서울에 몰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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