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돌봐온 딸을 살해한 엄마

20년간 돌봐온 딸을 살해한 엄마



요약

중증지적장애가 있는 딸을 20년간 돌본 어머니가 딸을 살해.

남편은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둘째딸이 15살 인데 백혈병 진단받음.

남편이 죽고 나서 지적장애가 있는 첫째딸의 폭력성이 점점심해짐.

어머니는 이 모든 상황을 참다 못해 동반 자살 시도함. 딸을 먼저 죽이고 본인도 자살 하였지만 실패. 법원 판결은 집유

어머니 라는 분은 대체 얼마나 힘드셧을까 이게 한사람에게 일어난 일이라는게 참..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박해선  
어머니라는 이름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너무 기구한 사연이예요..ㅠ.ㅠ


3 Comments
ㅊㄴ  
남편아니고 친정아빠
와플  
아니무슨..남편도 죽고 자식들도 아프고..
너무 힘들겠다 우째 ..둘째딸하고 잘살아갔으면하는데..
둘째도 백혈병이니..ㅜㅜ
박해선  
어머니라는 이름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너무 기구한 사연이예요..ㅠ.ㅠ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