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재능 때문에 누구도 믿지 않는 사실

압도적인 재능 때문에 누구도 믿지 않는 사실

아버님이 당시에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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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30 여년전 중학교따 검은 피부에 삭발에 가까운 머리에 꾀죄죄한 몰골에 반찬도 김치 쪼가리만 사와서 못 사는줄 알았는데
학부모 모임에 그 친구 엄마 왔는데 밍크코트메 자가용 몰고옴
다들 놀래서 친엄마 만냐고 물어봤음

럭키 117 포인트!

[@환골탈태]
아니라고 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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