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체벌 썰 듣고 못 믿는 요즘 10대

90년대 체벌 썰 듣고 못 믿는 요즘 10대


 

선생들 본인만의 전용 무기 있던 시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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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니머리짱구  
옛날엔 너무 패서 문제였고..
지금은 너무 안패서 문제이고..
중간만 하기가 참으로 어렵나보다ㅋㅋ


4 Comments
여자교사가 시멘트 바닥에 학생들 원산폭격시키고
일본어 발음 틀렸다고 코피 터질때까지 귀싸대기 날리고
숙학 문제 틀렸다고 몽둥이로 얼굴 때림 머리가 아니고 얼굴 때림 그래서 광대뼈 골절에 고막 터짐
학급일지 늦게 가져왔다고 개 패듯이 팸 넘어지자 발로 밟고 운다고 한시간도안 무릎 꿇고 손들게 함
시험시간 안 끝났는데 늦게까지 푼다고 다 풀때까지 뒤통수 계속 때림
이런 시대에 살았음
우니자  
나는 신고있던 슬리퍼를 귀싸대기 연타 맞았던 기억이 안 잊혀진다 190의 거구의 체육선생이 휘두르는 슬리퍼는 중학생에겐 살인무기였다 ㅠㅠ
니머리짱구  
옛날엔 너무 패서 문제였고..
지금은 너무 안패서 문제이고..
중간만 하기가 참으로 어렵나보다ㅋㅋ
마선생님요  
나는 곡괭이자루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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