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상 중인데 아내와 하고 싶었던 남편 ㄷㄷ

할아버지 상 중인데 아내와 하고 싶었던 남편 ㄷㄷ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0751

 

글쓴이 A 씨는 "할아버지 상 중이다. 남편도 저도 빈소 지키다가 아이들 하원시킨다고 나와 씻을 겸 부모님 댁에 들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남편이 오랜만에 관계하고 싶다고 자꾸 보채서 저는 시간과 장소는 가려서 하자고 거부했다. 저희 집도 아니고 상 중인데. 그랬더니 '나 집에 갈래'라며 자기는 할 만큼 했다고 짐 가지고 집에 가겠다더라"라며 황당해했다.

 

 

 

하늘에서 보고 극대노 하실 수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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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경리수민  
근데 이게 어떻게 뉴스까지 탄거지?
여자가 기자한테 제보한거야?


2 Comments
근데 이게 어떻게 뉴스까지 탄거지?
여자가 기자한테 제보한거야?
gom  
타이거 우즈도 섹 스중독이라 아버지 돌아가시고 열심히 했다지... 부인이 아니여서 더 이슈가 됐었지
관련기사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6/000202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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