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 제일 심했던 세대

학교폭력이 제일 심했던 세대

‌바로 80년대생

 

70년대생 학교는 워낙 옛날이고 애초에 선생이 조폭보다 더 폭력을 휘두르던 시대고

 

80년대부터 일진, 양아치 문화가 엄청 확산함









그 유명한 위대한도 80년대생











마찬가지로 80년대생 일진 하나는 삥만 뜯어서 1800만원을 벌었다함

 

단순히 싸구려 선글라스 자기가 부수고 몇십만원 물어내라 하는 식도 있었지만

 

그 당시 일진들이 술먹을때 쓰던 성인 주민등록번호를 일반 학생 수십명한테 나눠준뒤에

 

일요일마다 노가다를 보내서 일당 수십명치를 다 뺏었다고함

 

또 다른 80년대생 일진은 후배들한테 군고구마 팔게 해서 못팔면 어디 부러질때까지 떄리고 다 팔면 돈 다 챙겨서 금목걸이 금반지를 몸에 치렁치렁 감고 다녔다고함

 

소심한 일반 학생들한테는 지옥인 시절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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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정김  
저때 선생은 말만 선생이지 사실상 폭력배랑 다를바가 없었음ㅋㅋㅋㅋ


3 Comments
완암  
70년대는  군대 학교 직장등 다방면으로 암울했던60년대식 잔재들을 막  개선해가기 시작하려던중 1026,1212,518 등 공권력의 권위를 상층부에서 무너지는 일련의  야만적 사건들이
저련 무자비한 폭력사회를 만든게 아닐까  하고생각해봅니다.
정김  
저때 선생은 말만 선생이지 사실상 폭력배랑 다를바가 없었음ㅋㅋㅋㅋ
하늘색팬티  
지금 20 30 세대가 학폭 왕따 교단붕괴 다 격어본 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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