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다 크면 각자 살자는 남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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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4535 51 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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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ㅍㅍ  
자존감이 필요할듯...


13 Comments
일을하시오  
일 그만둬서 더 남편말에 예민해지는거요. 글고 낭편이 진싱이라고해도 일해서 대비해야되지 않겠소?
 
나인거 같아서 속상하다ㅠㅠ나도 남편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데ㅠㅠㅠㅠㅠ저런 말 들었을 때 저정도로 충격받진 않겠지만 서운할듯....
바껴  
나이 드니까 바뀌더라.나도 젊었을땐 남편이 시골 간다고 해서 난 안간다고 혼자 가라고 했는데 나이 드니까 지금은 내가 가자고함.남편 정년퇴직 하면 다 팔고 시골 가기로 계획 세워 났음.
와플  
흠..저정도는 예민한듯
남편도  장난이었다하고 풀어주려는데..ㅜㅜ
위자료  
위자료나 팍팍뜯어
ㅋㅋ  
진리의 찬반좌 ㅋㅋㅋㅋ
여자가 남편을 아직 엄청 사랑하나보네
저럴때가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잘해줘여~
나중엔 집에 안들어와도 안찾는 날이 올수도있어..
하하하  
저런년들 존나 피곤함 .이기적이고 말도 안통하고 노력은안하고 쳐받을 생각만함.돼지처럼 살찌우고 존나 질질짬
LipBombMan  
그냥 저 여자가 농담이랑 진심을 구별못하는거 같은데ㅋㅋㅋ
189  
각자살면 곰국 안 끓여도 되고 개꿀이다 ㅎ 하겠어요
그리고  연하남이 대세라고 ~~힘좋은~~ㅋㅋ
뭐 저래  
뭐 저래 초예민보스네. 예민해서 뭔말을못할듯
또띠  
뭔말을못하게하니까  점점 대화가줄어듬
ㅇㅇ  
여자들 진짜 내로남불오짐..
마누라 지는 다시태어나면 절대 나랑 살기싫다며 나는 그런소리하면 눈탱이 맞음
ㅍㅍ  
자존감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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