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광안리 여고생 화장실 사망 사건

2019년 광안리 여고생 화장실 사망 사건

 

 

 

 2019년 7월 29일의 광안리 해수욕장에 있는 회타운 공중화장실에서 황화수소가 유출되어 화장실 내부에 있던 여학생 백 모 양이 의식불명에 빠진 후, 2달여 뒤인 9월 27일에 사망했다. 우독 가스인 황화수소가 허용수치(15 ppm)의 66배 정도인 1천 ppm(!)이 나왔다. 이 정도면 치사 수준이다. 이 사고로 회센터 전기기사와 관리소장은 금고 1년 상인회장은 금고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었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수영구청 공무원 4명 중 2명에게는 각각 벌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나머지 2명은 무죄가 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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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정김  
전적으로 관리부실인데 형량이 짜다
이러니까 저사람들도 그냥 똥밟았네 하고 넘어가고, 다른 사람들도 재수없어서 그래 하고 넘기지

저런건 쎄게 형량 때려서 관리라는게 그냥 운없으면 걸리는게 아니라 매번 해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경각심을 높이는게 맞는데

좁은 공간에서 1초 스쳐지나가면서 엉덩이 만졌는지 안만졌는지 애매한거나 바로 구속하고 징역 처먹이는게 판사란 새1끼들이 하는짓이니ㅋㅋㅋㅋ


1 Comments
정김  
전적으로 관리부실인데 형량이 짜다
이러니까 저사람들도 그냥 똥밟았네 하고 넘어가고, 다른 사람들도 재수없어서 그래 하고 넘기지

저런건 쎄게 형량 때려서 관리라는게 그냥 운없으면 걸리는게 아니라 매번 해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경각심을 높이는게 맞는데

좁은 공간에서 1초 스쳐지나가면서 엉덩이 만졌는지 안만졌는지 애매한거나 바로 구속하고 징역 처먹이는게 판사란 새1끼들이 하는짓이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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