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패러디한 곽범 "인종차별 논란? 피부 색칠 NO 

'아파트' 패러디한 곽범 "인종차별 논란? 피부 색칠 NO 

김태균은 "곽범 씨가 브루노 마스처럼 색깔을 칠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오해를 풀기 위해 말 꺼냈다. 이에 이창호는 "너무 웃긴 게 '예민한 부분 아니냐'고 하는데 저희가 칠한 게 하나도 없다. 심지어 브루노 마스 그분보다 조금 더 (피부색이) 진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파트' 음원을 그대로 사용해 수익 창출이 안 되는 것에 대해 "저희는 그런 부분을 생각 안 한다"며 "코미디가 먼저이지 않냐"고 신념을 드러냈다. 다만 "호주에 있는 곽범 씨는 땅을 칠 것. 의견을 들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kReCq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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