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내가 돕던 불체자가 마약 권유…기면증 탓 분별력 잃었다"

로버트 할리 "내가 돕던 불체자가 마약 권유…기면증 탓 분별력 잃었다"


 

https://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581903

 

그는 "당시에 터놓고 얘기할 사람도 없었는데 방송 일도 많아졌다. 근데 저는 기면증이 좀 있다. 잠이 이상할 때 온다. 녹화 시간 중간에 잠이 오는데 이런 게 스트레스였다. 스트레스로 경계심이 낮아졌을 때 나쁜 사람을 구분하는 분별력이 약해졌다. 당시에 사람을 잘못 만나게 됐는데 그 사람이 나쁜 것을 권해서 빠지게 됐다. 그 사람은 제가 도와주고 있었던 불법체류자였다. 그거 먹으면 잠이 안 온다며 방송도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했다.

 

 

와..

보통 마약하는 사람들이 

피로회복제다, 기분이 좋아진다, 다이어트약이다 하면서 마약인지 모르게 중독시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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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불체자를 왜도와ㅋㅋㅋㅋ
그리고 병원에서 정식으로 기면증이니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진단 받은거 아니면 기면증 타령하지마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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