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코리아 며칠 전 최신 근황

아디다스 코리아 며칠 전 최신 근황



 

‘가맹점주 무더기 계약 종료’ 통보 논란으로 2년 연속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피터 곽 아디다스코리아 대표가 한국어로 답변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영어로 답변해 의원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국감을 무력화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것이다.

곽 대표는 2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통역사를 대동했다. 지난해에도 통역사를 대동하긴 했지만 답변은 한국어로 했는데 올해는 답변도 영어로 했다.

 

 

 

 

 



 

 




 

 

 

 

아디다스 가맹점주들한테 인기제품안주고 실적악화시켜서 내보내는 갑질관련으로 국감끌려갔는데

 

한국말 잘만하면서 이번 국감은 통역 대리고감

 

얼마나 우리나라를 개 ㅈ으로 봤으면..

 

몇달전 손흥민과 아디다스 행사할때도 잘만 한국어로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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