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적자라고 몇백플 까였던 눈물의여왕 근황

더쿠에서 적자라고 몇백플 까였던 눈물의여왕 근황

 

‘눈물의 여왕’은 스튜디오드래곤이 보유한 260여개 IP중 역대 TOP10 안에 꼽힐 정도의 고수익 효자 컨텐츠로 집계되고 있다. 온에어 이전 방영권 판매로 흑자를 만들어 낸 데 이어 MD상품 팝업스토어와 OST 사업이 나란히 순항 중이다. 추가적으로 최근 튀르키예 리메이크 판권 계약이 체결됐고, IP를 활용한 공연화 논의도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작품으로 인한 이익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해외 팬들의 뜨거운 열기 덕에 일본 도쿄에서의 팝업스토어 추가 일정을 확정했으며, 공연사업 등 추가적인 부가사업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실은 제작사피셜 손에 꼽을정도로 역대급 수익안겨주고있는 고수익 효자드라마고 11월 1일 도쿄에서 '눈물의 여왕' 앵콜 팝업스토어를, 연내 대만에서도 팝업스토어 진행 예정 이미 종영후에 배우 전스탭한테 100만원씩 포상금까지 돌렸음

 

결론 역대급 고수익 효자드라마를 기레기 하나가 증권가리포트 이상하게 해석하고 증권가리포트에 있지도않은 출연료 얘기 끼워넣어서 어그로끌고 더쿠는 그기사 하나만 퍼와서 그거에 낚여서 배우,드라마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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