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눈물…"인생 즐기려고 애들 버렸냐더라"

최민환과 이혼' 율희 눈물…"인생 즐기려고 애들 버렸냐더라"


그룹 라붐 출신 인플루언서 율희가 사람들의 시선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 말미에는 율희가 출연하는 다음 화 예고편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인생 2막을 시작한 지 2년 차 된 율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혼 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냅 촬영을 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었다.



율희의 일상을 지켜보던 MC 박미선과 전노민은 "왜 아이들과 떨어져 살게 된 거냐"고 궁금해했다.


율희는 아이들의 양육권을 최민환에게 넘긴 후 "놀고 살려고, 네 인생 즐기려고 애들을 버렸구나"라는 날 선 반응을 듣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집 나오기 전날, 당일까지 계속 울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8/00051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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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정김  
아빠가 양육권 가져가는 케이스는 5%도 안될걸?
아직도 판사들 꼴통 병1신들이라 음 애는 여자가 키워야지 이지1랄하는 케이스 99%임

근데 그런 판사들이 보기에도 야 이건 좀...? 할 정도면ㅋㅋㅋㅋ


3 Comments
산유화  
소송이 아니라 합의로 알고 있음
남자쪽이 경제능력이 훨씬 뛰어나기때문에 그런 환경에서 애들 키우는게 낫다고 여자가 그걸 원했다 함
91919191  
양육권을 주장하는 여자쪽이 양육권을 못 가져왔다는것은
법정에서 진흙탕 싸움이 있었다는 소리지
거기서 졌고
정김  
아빠가 양육권 가져가는 케이스는 5%도 안될걸?
아직도 판사들 꼴통 병1신들이라 음 애는 여자가 키워야지 이지1랄하는 케이스 99%임

근데 그런 판사들이 보기에도 야 이건 좀...? 할 정도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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