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전남친, 이별 후 '성 파트너' 제안…

"양다리 전남친, 이별 후 '성 파트너' 제안…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1톤 트럭을 몰며 월수입 1400만 원을 버는 여성 A 씨가 등장했다.

 

이날 A 씨는 "전 남자 친구가 양다리를 걸치고, 내 뒷담화를 하고 심지어 이별 후 파트너 제안까지 했다"고 운을 뗐다. 

 

(중략)

 

서장훈은 "여러 정황상 전 남자 친구가 너를 정말 사랑한 건 아니다. 사랑해서가 아니라 네가 필요해서 네 옆에 있었을 뿐이다. 그 남자가 네게 돌아올 때는 급전이 필요할 때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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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정김  
그... 전남친분 취향이... 좀 많이... 그... 아니다...


8 Comments
카카로트  
빅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뭐
Zzzz  
의외로 ㅂㅈ만달려있으면 박아볼려고 달려드는 애들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침부터 눈갱이고 씹
환골탈태  
안녕하세요 물어보살 같은 유형의 프로그램은 사연에 msg를 마니 치지
작가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
우니자  
트럭 모는데 월수입 1400만원부터 거른다.이것저것 다 떼고 500만원 언저리일텐데. 그건 일이 있을때고~~할부 나가면 300만원도 간신히 한다.근데 돈을 주며 만나도 만날까말까  아님???
마선생님요  
글 내용 하나도 못 믿겠다.
산유화  
파트너 제안이 육체적 만족때문이겠니?
월1400수입인 너에게 이 한몸 희생해서 돈좀 받아내겠다 이거지
정김  
그... 전남친분 취향이... 좀 많이... 그... 아니다...
lolloool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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