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에서 욕먹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자국에서 욕먹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튀르키예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





이유는 100년전 튀르키예가 저지른 아르메니아 학살을 언급했다고 튀르키예 문학계에서 방출당하고 극우들의 살해협박에 시달려서 결국 해외로 망명감









아르메니아 학살 사건은 튀르키예인들에게 발작버튼이라서 튀르키예 사람들은 오르한 파묵을 매국노로 보고 있고



서방 세계가 아르메니아 학살은 부정하는 튀르키예를 엿먹일려고 일부러 오르한 파묵한테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믿고 있음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