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롯데마트 불매당할 뻔한 사건

3년전 롯데마트 불매당할 뻔한 사건

 

안내견 훈련 중이던 자원봉사자 퍼피워커가 롯데마트를 갔는데

직원이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 왜 데려오냐고 고함치며 거부함.

당시 안내견 조끼에는 정부에서 발급한 표지도 있었음.

 

강아지는 겁먹고 리드줄을 무는 등의 불안행동까지 했다고 함.

 

 

 

언론사들 집중보도함

 

 

 

 

 

 

SNS와 인터넷커뮤니티 중심으로 롯데마트 불매움직임까지 퍼지자 

바로 사과문과 함께 롯데마트에 안내견 출입가능 안내문 부착

 

 

 

 

그리고 송파구청도 롯데마트에 장애인복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했고

롯데마트도 납부하겠다고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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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슈팅스타  
나이는 쳐먹을만큼 쳐먹었는데 대가리가 무식하고 개념이 없으면 결국 저런일이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가리도 무식한데 나잇값 못하고 똥오줌 가릴줄 모르는 개념없는 인간들을 진짜 존나 싫어함


1 Comments
슈팅스타  
나이는 쳐먹을만큼 쳐먹었는데 대가리가 무식하고 개념이 없으면 결국 저런일이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가리도 무식한데 나잇값 못하고 똥오줌 가릴줄 모르는 개념없는 인간들을 진짜 존나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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