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과 의사들이 말하는 요즘 소송의 실태

필수과 의사들이 말하는 요즘 소송의 실태










따끈한 오늘 기사
https://naver.me/xMjFQkwS
 
1. 선천성 심장병 환아에게 2번이나 고난도 수술을 함
2. 부모는 “죽을 고비를 넘겼다“라는 이유로 집도의 고발
3. 이후 아이 컨디션이 다시 나빠지자 소송 건 부모가 같은 집도의에게 3번째 수술을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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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lollooolll  
아무도 안하지 ㅋ


3 Comments
스킨로션  
에휴...
pa  
소통하고 공감하고 대화하고 타협한다. 이게 안되는게 지금 이 나라의 리더란 작자임. 소통 대화는 커녕, 능욕하고,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으면 티협은 커녕 무조건 적대시. 유치원 친구들도 이딴식으로 편을 갈라 놀진 않음. 개원의들이 난리를 치면 지들 밥그릇 싸움이라도 되지만, 지금의 전공의와 교수들은 급이 달라. 진정한 프로들임에도 사명감 없인 할 수 없는 자리임. 그런데도 시도때도 없이 일부 사례를 가지고 교수와 전공의를 공격하는 컨텐츠는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지. 그런거 누가 만들까? 여론 개입하는 정부, 그 정부의 수반 윤 머시기. 의료는 바로 붕괴되지 않는다. 그래도 버티도 버티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나라 의료시스템은 븡괴다
lollooolll  
아무도 안하지 ㅋ

럭키 44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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