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이송되어가는 저를 외면한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119에 이송되어가는 저를 외면한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13 35102 25 랄로

119에 이송되어가는 저를 외면한 아들과의 관계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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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아니  
쉬방 4번밖에 못봐서 어색하고 보기 싫으면 돈은 왜 150씩 쳐받았냐? 애비,할배,할매가 애를 호로쉐끼로 키운거지


13 Comments
ㅜㅜ  
아들과 같은 입장이라.. 이해가 되네요. 저희 엄마도 아플때마다 전화와서 걱정해주길 바랍니다. 돈 준거 생색은 얼마나 내는지 자기가 못키운 죄책감에 본인 맘 편하자고 준 그 돈.. 엄마 대접 받으려고 준 돈인줄 알았음 안 받았을 걸.. 지금도 필요할 돈 있음 준다고 하지만 절대 받지 않음.. 그 돈이 바로 쥐약임
엄마아들맞네요  
사패는 유전입니다
ㅇㅇ  
개그하냐? 닝겐
또띠  
엄마의힘은 쌔구나. 태어나서 몇번 만나지도 못했는데 엄마랑 똑같은 사람으로 성장했어
이웃집초키  
안타깝다.  양육비 보내준거 보면  엄마도  외면한건  아닌데. .  함께 한  시간이  없는데다가 아빠 식구들 쪽  말만  듣고  컸을테니  서먹할만  하지.  그치만 암만 그래도    목숨 왔다갔다  하는데  모른척하는건  좀. .    기본  싹퉁이도  없는듯.

럭키 166 포인트!

양심불량  
엄마가 양심이 없네.낳았다고 다부모 아니다.길러준 공이 더 큰거임.본인이 그렇게 애뜻했으면 사기꾼집안에 양육을 왜 맡기냐.없던 사기꾼 기질도 생기겠다.
돈으로  키웠고 아들은 돈만 필요한게 정확한 결론인데
사랑으로 키운 자식들이 부모한테 하는걸 자신도 받고 싶네.그럼 사랑으로 키웠어야지...꼴랑4번보고.
바랄껄 바래라
동동이  
아들이 왜헤어졌는지 사실도 모르는데다 성인이되도록 4건본게다인데 돈보냈다고 나이들어 엄마대접..뻔뻔한거도 정도가있지.양육비만보내면서 아예손절하다가 그150도 아이크고 처음만나서 준거같구만 아이가 엄마엄마하며 지극정성으로 돌봐주길바랬나? 자신은 아이가 엄마찾을때 필요할때 아플때 있어줬고? 아빠가 사기꾼집안이래도 원망은아빠쪽에 해야지 본인이 손놓아놓고 이제 다커서 얼마쥐어주고 돈만 원하는 아들이라니..참나... 20년동안 얼굴한번보러온적없으면서 최소의무양육비만보내다가 늙고적적하니 아들한테 엄마대우받고싶어서 저러는거 진짜화나네  본인이말한가족이란게 아들입장은 하나도생각않고 낳아주고 돈보내줬으니 늙은나를부양하라는거 아닌가?
아니  
쉬방 4번밖에 못봐서 어색하고 보기 싫으면 돈은 왜 150씩 쳐받았냐? 애비,할배,할매가 애를 호로쉐끼로 키운거지
르미  
어메메 한숨만 절로 나네 진짜...
쩡이  
에휴
까탈남  
무슨 영화도 아니고
ㅍㅍ  
이미 아드님은 싸이코 패스이오니 함께 산다해도 어머니 혼자 살아가시는 거나 다름없어요. 도구로 이용될 바에야 걍 혼자 떠나는게 답인데.... 그게 알면서도 힘들긴해요
ㅡㅡ  
[@ㅍㅍ]
뭔개소랴 이해력이없냐 난독이냐? 아님 졸불행한틀닦이야? 성인될때까지 4번본게 엄마임? 울 동대표 아줌마 보다 어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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