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아들을 간호하다 집에 오랜만에 들어간 엄마

암환자 아들을 간호하다 집에 오랜만에 들어간 엄마

4 34396 48 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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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쩡이  
ㅠㅠ울컥하네요


4 Comments
와플  
ㅜㅜ
페인  
정말 효도해야하는대...
르미  
슬프네요ㅠㅠㅠ
쩡이  
ㅠㅠ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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