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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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91919191  
천년의 사랑도 식을 냄새
본인은 모를 경우가 많으니까 치과 정기적으로 가듯 검사좀 받으시길


8 Comments
Fly  
진짜 하려다가 포기한적도있다
Fly  
진짜 하려다가 포기한적도있다
말랑말랑  
같은 여자도 힘들 정도면 ㅠㅠㅠㅠ 으아
91919191  
천년의 사랑도 식을 냄새
본인은 모를 경우가 많으니까 치과 정기적으로 가듯 검사좀 받으시길
환골탈태  
애무한다구 저걸 쪽쪽 빠는 사람도 있는데
정김  
무슨 냄새인지 모르는 사람은 강아지 간식 중에 노즈워크 져키라는 간식 있음. 그거 뚜껑 열고 코 박은 다음에 쓰으으읍 하고 들이마시면
그거의 x5배 한 냄새라고 보면 됨ㅋㅋㅋㅋ
소래포구 오징어썪은내 경험자인데 나는 어릴때 여친이 질염이었음 근데 본인은 잘몰라 이게 관계할때마다 일불에서 올라오는데 어휴..... 어릴때니까 레알 참았지
완암  
재간없지요 빨간약이나 락스희석해 소독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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