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강사 명절 떡값 강제 소환 논란 

수영장 강사 명절 떡값 강제 소환 논란 


 
 

 

 

그는 "강습비가 주 4회, 한 달 25만원이다. 강사는 한 달에 한 번씩 쉬고 수영장 정기휴무로 2번 쉬고, 이번 추석에는 운영 안 한다더라"라며 "강습비도 아까워 죽겠는데 떡값을 내라고 한다. 이해 안 된다"고 적었다

 

이어 "왕고 할머니가 개인적으로 와서 떡값 드리자고 얘기하더라. 그냥 무시하고 안 내려고 했는데 단체 대화방에 초대됐다"며 "저번에 강사가 수영 자세 찍어준다고 핸드폰 가져오라고 했을 때 번호 교환했는데 이런 일로 초대될 줄 몰랐다"고 하소연했다

 

 

왕고 할매 커넥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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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란란이  
진짜 어르신들은 알아서 모범이 되시는데, 저런 노친네들은 뭔지...


2 Comments
왕고 할매가 대표로 떡 쳐주세요
진짜 어르신들은 알아서 모범이 되시는데, 저런 노친네들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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