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대만 점령 확률이 떨어져 초조한 상황에 처한 중국
중국과 시진핑이 점점 시간에 쪼들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이유는 바로 시간이 지날수록 시진핑 본인이 미는 양안 통일이 어렵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대만을 공격하지 못하고 있는 데 특히 양안통일을 공약으로 건 시진핑의 경우 대만을 쉽사리 공격하지 못하면서 점점 초조해 하고 있다.
시진핑은 2018년~2020년까지 대만을 압박하며 대만의 수교국을 12개국으로 줄어들게 하며 핀치에 몰았지만,정작 오히려 그 때문에 현재 대만을 공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전문가들은 시진핑의 대책 없는 강경외교와 개도국들에 대한 퍼주기 식 외교 정책들 때문에 대만 점령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특히 미국의 어그로를 너무 끈 점을 지적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시진핑과 중국의 강경 외교가 대만 점령 확률을 떨어뜨리고,있다고 보는데 이유는 중국의 강경 외교에 미국이 대만군을 지원해 대만의 국방력을 강화 해주고,있기 때문이다.
대만은 F-16V 전투기 66대,M-1 에이브람스 전차 108대,하푼 대함 미사일 400여발,패트리어트 방공 체계 12대,하이마스 29문 등 최신 무기들을 미국에게 지원 받아 도입 할 예정이다.
게다가 탄도 미사일 개발을 비롯해 대만 공군 강화 프로젝트인 펑좐 프로젝트를 통해 대만 공군이 보유한 140여대의 F-16 AB 전투기들을 최신형인 V형으로 개량하는데 성공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을 통해 드론 개발과 장거리 타격 미사일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대만 해군의 문제점인 잠수함 역시 2024년 말에 8척을 진수 하기로 하는 등 국방력 강화에 매달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과소평가 하지만,대만은 중국이 치기에 만만치 않은 국가인데 대만은 상비군 24만명,예비군 238만 명을 보유한 국가로 대규모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규모만 따지면 정규군,예비군을 합쳐 120만을 보유한 우크라이나보다 군대를 많이 보유한 국가로 중국 역시 대만을 상대하려면 대규모의 군 병력을 동원해야 하지만,현재 중국은 그럴 역량이 되지 못한다.
게다가 대만의 경우 중국군이 상륙 할 지점이 14곳에 불과하고,그 곳들 역시 대만군이 요새화를 진작에 해 놓은 상태라 상륙 작전을 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인 동시에 대만군은 중국군의 침략을 가정 해 한광훈련이라는,대규모 군사 훈련을 매년 하고 있다.
즉 중국의 경우 대만과 양안 전쟁을 하려면 러시아와 같이 막대한 군 사상자는 감안하고 전쟁을 해야 하며 대만이 중국 본토를 타격 할 수 있는 탄도 미사일 개발에 나서고 있어 더욱더 시간에 쪼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경제 문제 때문에 더더욱 시간에 쪼들리며 대만 침공에 애를 먹고 있다고,본 편으로 중국은 시진핑의 여러가지 병크로 인해 개방 정책 4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를 맞이한 상황이다.
대만과 미국을 겨냥한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중국의 자본을 빨아 먹는,하마로 변했는데 일단 유럽의 경우 이탈리아의 탈퇴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중국의 일대일로 경로가 끊겼다.
이란 역시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불안정 한 상황이라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중국의 자본을 빨아 먹고 있는데 미국의 방해까지 겹쳐 정말이지 힘들게 프로젝트를 운용하고 있다.
중국인들 역시 아니 우리도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타국에게 저렇게 돈을 퍼주는게 맞냐는,부정적인 여론이 많아 질 정도로 중국의 경제는 굉장히 어렵게 돌아가고,있다.
시진핑의 경우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자 일단 강경 외교를 철회하고 있는데 물론 대만의 경우 바보가 아니라서 지속적으로 국방력 강화에 매달리고 있는데 중국은 미국에게 대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라는,요구를 하고 있다.
대중 강경 드라이브를 밟고 있는 미국은 6월에 대만에게 5,000억 규모의 드론,미사일,탄약을 판매했으며 미국은 대만 방어를 지원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발표했다.
한국,일본 역시 중국을 견제하기 시작하면서 시진핑과 중국은 미국의 와드들인 한국,일본,대만에 포위 된 상황으로 현재 시진핑의 경우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우크라이나에 신경을 쓰고 있어 중국 일부 세력들은 지금이야 말로 미국을 제칠 수 있다고 보지만 중국의 경제가 너무 어려워 미국을 상대하기 힘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