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논란에 대한 104세 어르신의 생각

친일파 논란에 대한 104세 어르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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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pa  
일본보다 앞서려고 일왕을 위해 혈서를 쓰거나 만주벌판에서 독립군을 사냥하지는 않는다. 저 늙은이의 노욕이 어찌나 역겨운지, 그 노린내와 구린내가 여기까지 나는듯하다. 전형적으로 늙으면 현명하다를 우기는 인간이던데, 실제론 자기합리화의 달인이더만. 늙어도 현명해지려 노력해야한다. 인생의 궤적이 어른 김장하와 참 많이 비교되는듯.


4 Comments
한 사회를 압도하는 세력에 굴종하며, 이들보다 더 강한자가 되겠다는 핑계를 대는 사람을, 우리는 기회주의자라고 한다

그리고 그 기회주의자에게 기생하는 자들을 부역자라고 하지. 전형적인 친일파 기회주의자 부역자가 개소리 싸는거지
오래도 사네

럭키 137 포인트!

justdoit7  
궤변이죠. 정말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해방되었을때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인으로 살게 해달라고 했어야죠.

그런데 해방되고 한국에 남았다? 그건 본인들도 한국인으로서 자각이 있었다는 소리죠. 나이들면 자기합리화, 거짓말을 더 유창하게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살아온 인생이 쓸모없어 보이기 때문이죠.
pa  
일본보다 앞서려고 일왕을 위해 혈서를 쓰거나 만주벌판에서 독립군을 사냥하지는 않는다. 저 늙은이의 노욕이 어찌나 역겨운지, 그 노린내와 구린내가 여기까지 나는듯하다. 전형적으로 늙으면 현명하다를 우기는 인간이던데, 실제론 자기합리화의 달인이더만. 늙어도 현명해지려 노력해야한다. 인생의 궤적이 어른 김장하와 참 많이 비교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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