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금지하고 끔찍하게 탄압했던 음료 

역사적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금지하고 끔찍하게 탄압했던 음료 

오스만제국 

 

해당 음료를 마실경우 처음 적발시 구타, 두번째 적발시 가죽가방에 꿰메서 보스포러스 해협에 던진다.

교황청

 

이 음료는 "사탄의 양조주" 다.

스웨덴 제국

 

해당 음료를 마실경우 처음 적발시 벌금, 두번째 적발시 공개태형, 세번째 적발시 사형

 

영국

 

해당 음료를 판매하는 가계를 전부 폐쇄한다.

신성로마제국

 

해당 음료를 마시는 자들은 전부 감옥에 투옥한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나라들에서 금지하고 끔찍하게 탄압한 음료는 바로....

커피

 

커피가 탄압 받은 이유는 참으로  다양했는데 

 

 오스만제국에 속해있던 이집트왕국 술탄 카이르베이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게 너무 위험해보인다." 라며 금지했고

 

신성로마 제국의 프리드리히 2세는 

"비싼 커피 그만 쳐마시고 '국산 맥주'좀 마셔라!" 라며 금지했고

 

스웨덴 제국의 구스타프 3세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커피만 쳐마시고 일을 안한다." 며 금지했고.

 

영국의 찰스2세는 

 

"사람들이 커피 마시러 모이면 항상 내 욕을 한다." 라며 커피를 금지시켰다가

욕을 더 많이 처먹고 마지 못해 결국 명령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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