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배우의 필모를 araboza 

고민시 배우의 필모를 araboza 

(1995년 2월 15일 대전에서 출생했다)
 

감독,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평행소설>로 3분 영화제 대상을 수상.

학력이 고졸이라 무시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고 기회를 잡기 쉽지 않았음, 그렇지만 스스로 작품도 만들고 노력하면서 기회를 만든 케이스

 

치즈인더트랩, 라이브, 좋아하면울리는 등에도 단역, 조연 등으로 출연했고

 

<마녀>의 김다미 친구역 (최우식 말로 후두려패는)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TV드라마에서는

 


<하늘에서 내린 일억개의 별> 임유리

(약물중독과 애정결핍 불안장애 연기를 훌륭하게 해내 주목받았다)

 


<시크릿 부티크> 바둑기사 이현지역으로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

 

 

그후 <스위트홈> 이은유로 대중의 주목을 크게 받고

 

 

<오월의 청춘> 김명희로 분해

이도현 배우와 함께 5.18 광주민주화 운동 때 비극적인 연인을 연기함

 

**특이사항** 

이도현과 스위트홈에선 오빠-동생, 1년만에 오월의 청춘에서는 연인을 연기했다ㅋㅋ


 

<헤어질 결심>에서 TV 속 여배우로 단역 출연을 하기도 하고

 


<밀수> 고옥분 역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함

 



 

 

스위트홈 2, 3를 거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사이코 살인마 유성아로 연기변신 완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여배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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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장르를 스릴러 말고 드라마로 해놓지
괜히 스릴러인줄 알고 봤다가 3시간 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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