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측:이건 일방적인 해임이야 반발

민희진측:이건 일방적인 해임이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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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안 좋아보이는 민희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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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justdoit7  
애초에 SM에서 연봉이 1억도 안되는 사람을 데려다가 연봉+인센으로 25억을 챙겨줬는데도 상투잡고 흔드니까 결국 파국이 된거죠. 설사 독립할 마음이 있었어도 계약이 끝나고 퇴사 후 했으면 모를까 기존에 떼어준 회사를 먹겠다는 모의를 한 순간부터 이미 배신이죠. 이건 법적 문제 이전에 신의의 문제라고 봅니다.

게다가 공개적인 기자회견에서 개저씨에 x발 어쩌구 하면서 힙스터들이나 할 말들을 했으니,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죠. 이걸 멋지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반사회적인 사람들인데, 거기에 휩쓸려서 막가면 그 끝은 뻔하죠.


4 Comments
산유화  
이슈야에도 무지성으로 민희진 빠는 정신나간 인간 하나 있던데 요즘은 활동 안하네
아이디도 x같아서 .. 이슈야하면서 그 아이디만 보면 기분 드러웠던..
justdoit7  
애초에 SM에서 연봉이 1억도 안되는 사람을 데려다가 연봉+인센으로 25억을 챙겨줬는데도 상투잡고 흔드니까 결국 파국이 된거죠. 설사 독립할 마음이 있었어도 계약이 끝나고 퇴사 후 했으면 모를까 기존에 떼어준 회사를 먹겠다는 모의를 한 순간부터 이미 배신이죠. 이건 법적 문제 이전에 신의의 문제라고 봅니다.

게다가 공개적인 기자회견에서 개저씨에 x발 어쩌구 하면서 힙스터들이나 할 말들을 했으니,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죠. 이걸 멋지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반사회적인 사람들인데, 거기에 휩쓸려서 막가면 그 끝은 뻔하죠.
카스테라  
내가 사장이야
내 밑으론 많은 부서들이 있고 그 부서에는 부서장 들이 있지
그중 한 부서장이 일을 ㅈㄴ 잘해 그래서 친하게 지내며 성과금도 팍팍주고 잘 지냈어
그로다 시간이 흘러 새로운 부서가 또 하나 생겼네 
근데 내가  그래선 안되지만 그래도 다 같이 공생하는 마음에 또한  새로생긴 부서고 하니
그 승승장구하던 그 부서의  업적중 일부분을 카피해서 그 새로 생긴 부서에 알려줬어 (허락해준거지)

그랬더니 그 부서장이
사장인 나를 저격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린거야
왜 내껄 다른 부서에서 베끼기 하게 허락했냐 이건 아니잔냐 하며
사장인 날 개망신준거지  그 유명한 대사 있잔아  "넌 나에게 모멸감을 줬어" 이건거야

여기서 부서장이  욱 하지 말고 한발 물러섰거나 아님
사장인 나랑 1대1로 단둘이 조용히 대화를 나눴다면  이사태까진 안갔을꺼임

사장인 나도 개 빡쳤음 내 욕심도 욕심이지만 새로생긴 부서도 잘 되서
전체적인 우리 회사가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였던건데
공개적으로 날 개망신 줬으니  사장인 나도 빡친거임
그래서 사장인 내가 저 부서장을 짤를려고 하고있는 거임

여기서 저 부사장은  3가지의 선택이 있어
조용히 회사를 떠나 다른 회사로 가던지
아님 천문학적 금액을 내고 부서원들을 모두 다 데리고 회사에서 나가 다른 회사를 하나 차리던지
아님 자존심 죽이고 무릎꿇고 용서를 빈후  남아서 부서원들과 다시 승승장구하며 활동 하던지

근데 사장인 난 일단 자존심도 긁혔고 망신당했고 개빡쳐서 3번인 용서는 없음
그렇다고 부서장이 부서원들을 모두 다 데리고 나가서 다른 회사를 차릴 만큼의 수천억은 없음
그렇다면 하나뿐임
끝까지 싸워서  이건 부당해고다 날 퇴사 시키지 말라 하며 회사에 남느냐
아님 법정 싸움에 져서 쫓겨나느냐 둘중에 하나임
긴 싸움에 될꺼임 근데....아마도 쫓겨날 확률이 훨씬 높음
정김  
원래 프로듀서나 이런 사람들은 뒷자리에서 안보여야 정상인데
수면에 드러나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순간 보통 수명 끝났다고 보면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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