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한국판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다른 지역에 살다 김해 고등학교로 전학 오게된 피해자 윤양은 사투리를 안쓴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게되고

 

외톨이가 된 윤양은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대화를 하다 남성 김씨를 알게됨

 

김씨는 윤양에게 잘해주며 환심을 샀고 학교 생활이 힘들면 가출을 하라며 윤양을 차에 태워 부산의 한 모텔로 데리고 감

 

그곳에는 이미 가출팸이 있었으며 잔혹한 사건은 그렇게 시작됨

 

김씨는 징역 3년 받음

 

무기와 35년 받은 가해자들 제외하고 나머지 전부 출소했음

 

일본 전체를 발칵 뒤집었던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과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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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싸인펜  
범죄자가 많아야 판사들과 검사들이 전관예우로 1년 20억에서 200억까지 벌수있음. 한국은 남한테 의지하지 말고 각자도생만이 안당하고 사는길임. 인정이나 어리석은 사랑찾다간 사기당하거나 성범죄자로 합의금 엄청뜯김!!


2 Comments
Blue  
악마다...
싸인펜  
범죄자가 많아야 판사들과 검사들이 전관예우로 1년 20억에서 200억까지 벌수있음. 한국은 남한테 의지하지 말고 각자도생만이 안당하고 사는길임. 인정이나 어리석은 사랑찾다간 사기당하거나 성범죄자로 합의금 엄청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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