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딸 쌍둥이를 지우라고 강요합니다

시어머니가 딸 쌍둥이를 지우라고 강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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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맹수니  
남폄이 선택을 해야겟군요.딸들이랑 마누라를 선택할지.막말하는 어머니를 선택할지.
연 끊지 않는 이상 아들 낳으라고 맨날 잔소리도 할거고,어린 딸들 앞에서 막말 할겁니다.애들 상처받지 않으려면 연 끊을수밖에요.이사도 고려해보시고요


8 Comments
희승희윤유빈맘  
요즘엔 딸낳고 아들낳아야 백점이라는 말도있고, 메달로쳐도 딸이 먼저 태어난집이 금메달이라고들었다.난 아들둘낳고 딸 낳았는데 주변엄마들보면,딸이 먼저 태어난집은 누나가 동생 돌봐주고 잘 챙겨주는데,울집은 큰애가 아들이라 동생들 챙기고돌봐주는건없다.물론 아들이고 딸이고를 떠나서 내자식은 무조건 그냥 이쁜거다.시어머니는 본인도 여자면서 왤케 아들타령을하는지 몰겠다.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인물들도 다 여자인 엄마몸을 통해서 세상에 나왔다.임신중인 며느리한테 축복은 못해줄망정 중절수술이라니,진짜 어이없다.자꾸 저러면 손절이 답일듯.
 
시어머니 정상 아니네요. 지능이 모잘라 아무말이나 막 내뱉는 사람이거나 아님 노망 난걸수도 있어요.
근데 시누이가 인연 끊고 사는거 보면 아들, 딸 차별하면서 엄청 갈구지 않았을까 싶음. 여기서 문제는 저런 엄마밑에서 자란 아들이 올바른 사고를 할까의 문제임.
왠지 싸함.
뽀글님  
제정신이 아닌듯
산들바람  
시어머니가 미쳤네
노망?  
노망 났나?빨리 부름 받아 가는게 좋을듯!
미친시발년  
개좆같은년
맹수니  
남폄이 선택을 해야겟군요.딸들이랑 마누라를 선택할지.막말하는 어머니를 선택할지.
연 끊지 않는 이상 아들 낳으라고 맨날 잔소리도 할거고,어린 딸들 앞에서 막말 할겁니다.애들 상처받지 않으려면 연 끊을수밖에요.이사도 고려해보시고요
이웃집초키  
연끊는게  답인가  같으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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