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내 카톡프사 보고 울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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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한량품관  
10시간 남짓 날아가 떨어진 곳이 아침 시드니 공항..여기서 내 유학 생활이 시작된다는 설렘과 진짜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두려움.2008년 8월 한국은 더웠으나 쌀쌀했던 호주의 날씨까지..아직도 기억이 나네


2 Comments
일확천금  
나도 내딸 프사가 저거면 울컥하겠네
한량품관  
10시간 남짓 날아가 떨어진 곳이 아침 시드니 공항..여기서 내 유학 생활이 시작된다는 설렘과 진짜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 두려움.2008년 8월 한국은 더웠으나 쌀쌀했던 호주의 날씨까지..아직도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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