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레드백 계약한 호주 근황

K-9 자주포 레드백 계약한 호주 근황






























K-9 자주포와 레드백 장갑차를 도입하기로 한 

호주에 해외 첫 방산 시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주에 인구 30만의 질롱 시는 

 

아발론 국제 공항을 중심으로 항만, 철도가 연결되어 있어

 

물류 운송에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자동차 제조 관련 회사들이 방산 쪽으로 업종을 전환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후 추가 계약 건도 기대하고 있으며 

 

국산 장비들의 수출량이 더욱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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