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테러 지원국으로 의심받는 국가

꾸준히 테러 지원국으로 의심받는 국가


 
 
 



 

 



 
사우디 아라비아
막강한 오일머니로 전세계 곳곳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짐.
 
학교나 모스크 건립 같은 평범한 방법 부터 테러요원이 성지 순례자로 위장해 사우디에서 직접 돈을 받아오기 등 지원 방법은 다양하다고 함.
 
이러한 수많은 의혹에도 서방세계와 사이가 좋은 건 당연히 석유거래와 그들이 사들이는 막대한 서방제 무기 때문임.
 
영국 정부의 테러 자금 보고서는 안보상의 이유로 끝내 공개되지 않음.
 
빈살만 왕자 체제 이후 사우디는 자금세탁 방지기구(FATF)에 아랍국가 최초로 가입하는 등 테러지원국 의혹을 열심히 탈피하려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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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말랑말랑  
의혹이 아니라 사실상 팩트..

럭키 44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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