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뻘 납치해서 운동장에서 성폭행했던 남중생 근황

엄마뻘 납치해서 운동장에서 성폭행했던 남중생 근황


 




감형받아서 장기 7년 단기 5년 선고받음.

단기 5년 채우면 교정 상황따라 조기 출소 가능. 빠르면 20살에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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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내숭쟁이  
판사 와이프나 딸이나 손자가 당했으면

쟤 20년임


4 Comments
Blue  
피해자 호소를 듣고 늘려도 모자란판에 감형을 했다고???
내숭쟁이  
판사 와이프나 딸이나 손자가 당했으면

쟤 20년임
란란이  
어려운 가정형편에 변호사 쓸 돈은 있나보네요
완암  
꾸중을들으면 눈물을 흘리는''아이가  다 착한건 아니지요.

쉽게 눈물흘리는건 감정통제가  잘안된다는 거  ,색욕도 성욕도 절제못하고'외부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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