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남자 58kg가 재능이 넘친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
장준: 2000년생, 전 세계랭킹 1등이자 현재도 세계대회 상위권에 꾸준히 오르는 강자
배준서: 2000년생,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
그리고
오늘 올림픽 결승에 진출한 박태준 선수까지
한국 남자 태권도 58kg에는 재능들이 넘쳐난다고 볼 수 있음
오죽하면 이대훈 선수가 한 체급에 재능들이 너무 몰렸다고 안타까워했음
결국 장준 선수는 63kg로 체급을 올려서 최근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6년만에 금메달을 땀
다만 올림픽에는 63 체급은 없고 68만 있어서 다음 올림픽에 체급을 올리려면 좀더 올리긴 해야할듯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12
14749
5
6882
12
6610
3
3812
2
3230
3
3034
1
2836
0
2515
0
2448
3
2307
3
2085
0
2007
2
1998
2
1820
2
1809
1
1502
2
1446
0
1419
0
95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8 09.07 1 딸이 저보고 ㅆㅂㄴ이래요
- +7 09.07 2 블라에서 올라오자마자 댓글 폭발했던 글
- +6 09.08 3 남편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36살 주부...
- +5 09.07 4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의 현실
- +5 09.08 5 영재학교 수석 출신 프린스턴 장학생 근황
- +4 09.08 6 의사들이 진짜 대단한 이유
- +4 09.07 7 일본 여행은 평일 아침이 진짜좋음
- +4 09.07 8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이해되는 말 18가지
- +4 09.09 9 현재 반반 갈리는 논란
- +3 09.08 10 블라녀가 말하는 무조건 걸러야 하는 남자 특징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