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무서운 표지판들 

해외의 무서운 표지판들 

네쉬빌이라는 도시의 컴퍼랜드 호수

128명의 사람들이 이 호수에서 익사 했습니다. 2명은 구명조끼를 입었고 126명은 안 입었죠.

 

미국 어느 학교의 락다운 송

학교에서의 락다운: 총기사건이 발생했을때 숨는 것.

미국의 학교들은 주기적으로 락다운 훈련을 한다.

 

경고: 극심한 뜨거움 경고

오전 10시 이후에 걷는것은 권장되지 않음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의 표지판.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최고기온이 56.7도이다

 

위험

심하게 폭기(산소 공급)된 물. 이 물은 부력이 없음너는 물에뜨지 않을 것임

 

폐수 처리장의 표지판으로, 뜨거운 똥물이라 들어가면 뜨거운 똥들 사이에서 익사하게됨

 


 

경고

이 길을 떠나지 마시오, 아무것도 만지지 마시오. 그것이 폭발하여 당신을 죽일 수 있음.

 

애팔래치안 트레일

주의:

북쪽으로 100마일(160km) 전까지 보급이나 도움을 받을 곳이 없음.

최소 10일치의 식량과 충분한 장비가 없다면 이 구역을 시도하지 마시오.

이곳은 아틀란타(미국) 전체의 가장 긴 야생 구역으로 그 위험은 과소평가 되어선 안됨. 등산 잘해라!

 

주변에 교도소 있음.

히치하이커를 받지 마라

 

정지

앞의 구역은 미국 최악의 날씨를 가지고 있음.

여름에도 여럿이 죽었음.

날씨가 좋지 않으면 당장 돌아가시오.

 

워싱턴 산을 등반하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경고.

바람이 시속 26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위험: 절대 열지 마시오. 당신을 죽일 뿐만이 아니라 죽는 동안 고통을 줄 것임.

 

미국 일라노이즈 주에 있는것. 대충 밑에 핵실험 폐기물이 있으니 절대 파지 말라는 내용

 

엘베 문 열어두면 곰이 타고 올라오니 문 열어두지 말 것 (이미 들어온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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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ISFP  
데스밸리 표지판에는 한글도 쓰여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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