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에 눈이 먼 아들이 너무 싫어요

물욕에 눈이 먼 아들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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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냐오냐해서그럼  
줘패야 정신차리지 오냐오냐해서 그럼
재능을 키워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성 올바르게 키우는게 부모의 몫이라 생각됨


15 Comments
 
저걸 다 부모탓할순 없음. 분명 타고나는부분이 반이상임. 깨진 바가지 철사로 얼기설기 엮여도 결국 물 새는것처럼. 애한테 기본만 하고 부모 살길 찾아야함.
안타깝지만 본인이 정신못차림 자기 본성대로 계속 저렇게 살게 됨. 자식한테 다 빨리고 노년에 거지 안되려면 거리두기 필요함.
ㅇㅇ  
난 우리 애 어릴때부터 원하는거 다 사주고 마트가서도 20만원넘는 카봇도 척척사줌. 오히려 풍족하게 언제든 가질수있게 해주니까 물욕이 없어도 너무없음... 왠만해선 필요없다 안사도된다 이럼. 학교수업때 받은 보상선물같은것도 친구주고 옴.
고구마  
애비가문제네 으휴
와플  
역시 적당한 매가 있어야ㅜㅜ
사달라는거다사주다니ㅜㅜ
패서라도 가르쳐야지.. 뭐함? 폭력이라서 안된다는건 개소리고 세상 무서운게 없으니 저ㅈㄹ이지..  당장 고아원에 갖다놓으면 눈치보고 빌빌 길것이 대가리에 똥이차서 호강인줄 모르고..  ㅡㅡ
1  
기록해놓고 18살 되면 독립후 벌어서 갚으라고해.. 우리애들은 초등때 부터 독립생활에 대해 주지 시켜놓으니까 현실에 감사할줄 알게 되던데.. 브랜드? 사달라하지.. 근데 무대뽀는 아님. 자기 용돈 모으고 할인 알아보고.. 그럼 사줄만 하다고..  비싸도 물건의 가치를 알고 활용을 하니까
ㄷㄷ  
[@1]
기록은 좀.. 억척스러움 내부모면 정떨어질듯
쩡이  
뭐든 적당히적당히 다 받아주면 안되요
ㅇㅇ  
애 제대로 안키우고 뭐했어요..?
 
[@ㅇㅇ]
애비새ㄲ가 교육방해한거지 저건 혼도내봣다적혀있음 애비가 계속 사주는듯
박해선  
애들 건강하고, 인성 바르게,
이정도만 갖춰도 복이네요.

나머지 것들을 덤인 것으로...
베베  
요즘 진짜 너무 오냐오냐...
줘패야 정신차리지 오냐오냐해서 그럼
재능을 키워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성 올바르게 키우는게 부모의 몫이라 생각됨
미돌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게.. 보험금이나 재산 노린 존속 범죄가 많이 일어나더라고
까탈남  
원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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