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200억 가량의 우승상금을 탈세한 아빠 

딸의 200억 가량의 우승상금을 탈세한 아빠 










당시 테니스 세계 1위였던


슈테피 그라프


관중이 갑자기 결혼해줄수있냐고하자


너 돈좀 있냐고 재밌게 맞받아 쳐줬지만


사실 이 드립에는 사연이 있었다.


슈테피 그라프의 아버지가


딸의 상금을 신고를 제대로 하지않고


200억가량 탈세한것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선수생활이 끝날거라 생각해


힘들어했지만 다행히


부친은 수감되고 세금문제는 7억으로 퉁쳐줬다한다.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마빈박사  
어느나라던지 부모가 돈을 탐내면 망하네


1 Comments
마빈박사  
어느나라던지 부모가 돈을 탐내면 망하네

럭키 7 포인트!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