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되고 싶었던 유비 

조조가 되고 싶었던 유비 













































우화위 : 조조 하고 싶어. 조조가 안 된다면 제갈량 좀..... 하다못해 사마의 라도 시켜줘. 유비 하기 싫다고


제작진 : 닥치고 유비 해. 이미 너 유비 시킬 준비 다 해놨어


우화위 : ㅅㅂ










그래도 우화위가 저런 덕분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삼국 드라마에서 유비도 저런 모습 제법 보여주었고 배우 본인도 이 배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함.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대군사 사마의 에서 결국 조조 배역을 차지하는데 성공함.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기서도 걸출한 연기력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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