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담당 20대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재난담당 20대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자택에서 유서나 다른 혐의점이 안나와서
 
과로사에 무게를 둔다는데
 
도대체 사람을 얼마나 갈아댔으면 체력적으로 가장 팔팔할
20대 남자가 과로사로 죽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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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뇌세척  
뭐 젊어서 잠은 죽어서 잔다더라.
고인의 깊은 잠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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