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전설.. 오타니한테 망언

女 테니스 전설.. 오타니한테 망언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계좌에서 무려 1600만 달러(약 220억원)을 빼돌렸는데, 이 과정에서 오타니에게는 알림이 가지 않도록 조치, 은행에는 자신이 오타니인 것처럼 행세하는 등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 오타니는 이 일로 인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을 정도. 이러한 아픔을 윌리엄스가 조롱거리로 삼았다. 전세계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인 7억 달러(약 9639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1600만 달러 쯤은 없어져도 몰랐다는 것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13n0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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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얏리  
생긴대로 노는구나


5 Comments
슈팅스타  
어차피 그래봤자 자기는 로저 페더러나 노박 조코비치나 라파엘 나달한테 아예 전혀 상대도 안되는 년이 개념없이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정말 가관이다 진짜

럭키 72 포인트!

91919191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엔 남여구별 규정이 없는 경우가 많다
능력이 부족해서 빅리그에 못가는거고, 그들을 위해 여성부 경기를 따로 만들어준것에 가깝다
부린이  
쟤네 자매 남자 랭킹 200위권한테 둘다 개털리고 300위 권이랑은 할만할거다 입털다가 350위한테 오퍼 들어오니까 쫄튀했었잖아. 남자 200위권보다 연봉도 많이 받으면서. 아마 그 남자는 그랬을걸? 실력도 없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돈 잘번다고?? 남녀평등 외칠거면 남녀 리그 통합하고 실력대로 연봉주면됨. 근데 그렇게 되면 당연히 여자들 설자리가 없어지니까 여성 할당제 어쩌고 하면서 빼액 하겠지
새로  
부러우면 지는거야
오얏리  
생긴대로 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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