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간판이 평생 가는 이유
1. 화면의 주인공은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합격함
2. 졸업 후 사법고시를 준비하며 당시 여자친구와 결혼함
3. 여자친구는 당연히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한 수재인 만큼 가능성을 보고 결혼함
4. 사법고시 1차 붙고 2차만 5번 떨어짐.
5. 결혼한 와이프와 이혼.
6. 그 이후 사법고시를 계속 도전했으나 십 몇년 째 낙방.
7. 이후 삶의 갈피를 못잡고 정처하다가 나이는 어느새 70살이 넘어섬.
8. 경주에서 촉망받는 사람이었으나 자기 고향사람들한테도 무시 당함.
9. 그래도 학교생활은 잘해서 성공한 동창들이 용돈을 주면서 살아가고 있음.
서울대 졸업 : 아무리 안풀려도 방송에서 '서울대 졸업'을 언급하며 반전 상황을 설명함.
그냥 일반 사람 : 언급 조차도 안 됨.
1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1104111
[wr_num] => -304831
[wr_reply] =>
[wr_parent] => 1103919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인생은 과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되는 것이죠 인생에서 학벌이란 결과가 아닌 과정이구요
젊은 날 한때의 작은 성과(학교간판 등) 가지고 자만하다가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사람들...아마 주변에 한두명은 있으실 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회사 부장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게 무슨 연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보통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옛날얘기를 입에 달고 삽니다 기차역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일 안하고 알콜에 의존하시는 분들 보면 맨날 과거얘기 하느라 정신이 없죠
이 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대 법대 나와서 지금 영자신문 읽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현실은 끼니 걱정하며 동창들한테 구걸하는 비루한 삶이죠
안타깝네요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2
[wr_nogood] => 0
[mb_id] => naver_88a50894
[wr_password] => *AEEDBC1312E17952C1FE559D212CFA8B6E5397B4
[wr_name] => shs0034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6-26 03:43:04
[wr_file] => 0
[wr_last] =>
[wr_ip] => 61.78.131.4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13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167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2024-06-26 10:37:49.273082
[name] => shs0034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인생은 과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되는 것이죠 인생에서 학벌이란 결과가 아닌 과정이구요
젊은 날 한때의 작은 성과(학교간판 등) 가지고 자만하다가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사람들...아마 주변에 한두명은 있으실 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회사 부장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게 무슨 연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보통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옛날얘기를 입에 달고 삽니다 기차역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일 안하고 알콜에 의존하시는 분들 보면 맨날 과거얘기 하느라 정신이 없죠
이 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대 법대 나와서 지금 영자신문 읽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현실은 끼니 걱정하며 동창들한테 구걸하는 비루한 삶이죠
안타깝네요
[content] => 인생은 과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되는 것이죠 인생에서 학벌이란 결과가 아닌 과정이구요
젊은 날 한때의 작은 성과(학교간판 등) 가지고 자만하다가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사람들...아마 주변에 한두명은 있으실 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회사 부장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게 무슨 연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보통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옛날얘기를 입에 달고 삽니다 기차역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일 안하고 알콜에 의존하시는 분들 보면 맨날 과거얘기 하느라 정신이 없죠
이 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대 법대 나와서 지금 영자신문 읽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현실은 끼니 걱정하며 동창들한테 구걸하는 비루한 삶이죠
안타깝네요
젊은 날 한때의 작은 성과(학교간판 등) 가지고 자만하다가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사람들...아마 주변에 한두명은 있으실 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회사 부장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게 무슨 연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보통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옛날얘기를 입에 달고 삽니다 기차역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일 안하고 알콜에 의존하시는 분들 보면 맨날 과거얘기 하느라 정신이 없죠
이 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대 법대 나와서 지금 영자신문 읽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현실은 끼니 걱정하며 동창들한테 구걸하는 비루한 삶이죠
안타깝네요
럭키 167 포인트!
[is_secret] => [date] => 1719340984 [datetime] => 24-06-26 03:43 [best] => 1 [ip] => 61.♡.131.4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인생은 과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되는 것이죠 인생에서 학벌이란 결과가 아닌 과정이구요
젊은 날 한때의 작은 성과(학교간판 등) 가지고 자만하다가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사람들...아마 주변에 한두명은 있으실 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회사 부장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게 무슨 연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보통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옛날얘기를 입에 달고 삽니다 기차역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일 안하고 알콜에 의존하시는 분들 보면 맨날 과거얘기 하느라 정신이 없죠
이 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대 법대 나와서 지금 영자신문 읽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현실은 끼니 걱정하며 동창들한테 구걸하는 비루한 삶이죠
안타깝네요
젊은 날 한때의 작은 성과(학교간판 등) 가지고 자만하다가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사람들...아마 주변에 한두명은 있으실 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회사 부장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게 무슨 연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보통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옛날얘기를 입에 달고 삽니다 기차역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일 안하고 알콜에 의존하시는 분들 보면 맨날 과거얘기 하느라 정신이 없죠
이 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대 법대 나와서 지금 영자신문 읽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현실은 끼니 걱정하며 동창들한테 구걸하는 비루한 삶이죠
안타깝네요
럭키 167 포인트!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21
15613
12
11973
12
9937
3
8581
9
7701
10
5062
5
4075
0
3215
2
2700
3
2672
4
2478
0
2379
1
2307
0
2156
1
2074
2
1900
0
1732
1
1510
2
1469
2
1004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10 06.23 1 키즈카페에서 머리채 잡고 싸우는 엄마 2명 ㄷㄷ
- +10 06.27 2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하네요
- +9 06.26 3 원나잇 했다가 징역 1년 6개월 2년 집유 받은 썰
- +8 06.23 4 2024 미스대구 선발대회
- +7 06.25 5 이삭토스트의 실체를 밝히는 가맹점주
- +7 06.27 6 부모님한테 5억짜리 맥라렌 받은 고딩 ㄷㄷ
- +7 06.26 7 목욕 같이했다가 야해진 여사친 분위기
- +7 06.26 8 밥먹고 돈안내고 도망간 사람 참교육
- +6 06.26 9 동탄경찰서 성매매 업소 운영하다 걸렷엇네
- +6 06.25 10 요즘 미용실에서 생겨나는 문화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Comment
젊은 날 한때의 작은 성과(학교간판 등) 가지고 자만하다가
평생을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사람들...아마 주변에 한두명은 있으실 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회사 부장도 그렇구요
그리고 이게 무슨 연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보통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옛날얘기를 입에 달고 삽니다 기차역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일 안하고 알콜에 의존하시는 분들 보면 맨날 과거얘기 하느라 정신이 없죠
이 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대 법대 나와서 지금 영자신문 읽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현실은 끼니 걱정하며 동창들한테 구걸하는 비루한 삶이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