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나가는 여행유튜버 특징들 정리
랄로
[빠니보틀]"오늘은~ 폐허마을을 가보려고 합니다"
싸구려 노점 음식 구입하여 길바닥 취식
"맛있는데?"
비둘기에게 시비
히치하이킹 시도 후 실패폐허마을 도착"이거 우리동네에 있는 건데""준식이 줬으면 좋아했겠는데"
[트랑킬로]땡큐 소머치맨~잇츠 쏘우 딜리셔스~어메이징~
셀카모드"멕시코의 인심은 우리네 시골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류의 발언 후 또다른 동네 상인과 대화 시작 + "제가 멕시코에 와서 먹은 타코중에 제일 맛있어요"하면서 또 쳐먹
땡큐 쏘머치 맨~잇츠 쏘우 딜리셔스~무이리코~무차스 그라시아스
[채코제]（몸도 좋은놈이 뒤뚱뒤뚱걸으며） "안녕하세요 구독자여러분 채코젭니다...오늘은 바!다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외국어린이 등장 "하이~하이~ 아 애기들 진!짜 귀엽지 않!아요?"
십중팔구 상의탈의입수수영은 잘 못함
외국인이 보통 먼저 말검암프롬싸우스 코리아이후 대화는 외국인 주도십중팔구 띠동갑각
네 이렇게 해서 오늘은~긴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이+아주머니들의 호평 댓글 좌라락
[곽튜브]좋은날씨에 매우 피곤한 얼굴로 등장"여기 너무 오래 있었어서 오늘은 ~~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즛드라스뷔쩨츄꼴까 스토이?다다다어쨌든 결론은 모히또 1리터 드링킹
이동뭔 택시한번 타면 기본 2시간. 택시기사들은 보통 이상함
마찬가지로 현지인들이 말을 많이 걸던 채코제와 달리 기본 10살연상 동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