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직장갑질 개선 요구했지만 꿈쩍하지 않은 회사

노동부가 직장갑질 개선 요구했지만 꿈쩍하지 않은 회사

 

우수직원으로 여러번 뽑혔던 김미영씨

새 매니저가 오면서 고객앞의 폭언,직원들 편가르기,집단 따돌림을 당함

 

다른 점포로 이동했지만 집단 따돌림은 더 심해짐

 

본사 감사팀은 1,2차 조사후 직장내 괴롭힘을 없다고 함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은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되어 회사에 개선하라고 하며 업무상 재해를 인정함

 

회사는 3차조사후에도 고성 질책, 비인격적 언행, 파벌 형성, 직책을 이용한 강압행위가 있었지만 직장내 괴롭힘은 없었다고 주장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회사는 가해자에게 젼책처분을 내리고 1달도 안되 승진, 피해자를 도운 직원은 명예훼손과 건조물침입으로 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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