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한 번씩 겪어본다는 변태들

여자들이 한 번씩 겪어본다는 변태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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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ㅋㅋㅋㅋㅋ  
다 겪어봤네ㅋ 제일 수치스러웠던건 지하철에서 뒷남자 발기 느껴진거랑, 피시방에서 굳이 많은자리 냅두고 내 옆자리 앉아서 ㅈ ㅏ ㅇㅜㅣ하던 40대? 아저씨 ㅋㅋㅋㅋㅋ  내 아들, 딸은 돈 아껴아껴서 일찍 차사준다 에라이 ㅋㅋ


10 Comments
 
저건 부족한데. 버스에 앉아있으면 뒤에 공간 널널하지만 고간 들이대고 뻐팅기는 개세끼도 추가. 이건 버스기사도 암소리 안해서 가방들고 내리는 척 팔꿈치로 매번 찍어줬지
유우  
2번만 경험.. 고등학생때ㅜ
ㅜㅇ우  
웃신거암? 나 남자인데 바바리맨 빼고 다 경험해봄... 알바할때 아줌마들이 제일 많이터치하고 누나랑 놀래? 성희롱하고 일언재 끝나물어보고 제발 나이값좀해라 40대 아줌마들아
베베  
한강에서 혼자 자기위로 하시던거봄 ㅠㅠ
젊은여자 지나가면 하고 아줌마들 지나가면 안함 진짜 더러워
참나  
마지막 빼고 다 겪어봄 2002년 월드컵 광화문 응원간다고 쟈철 탔을때 엉덩이 만져서 누군지 몰라서 졸라 개 쌍욕을 하니까 얼굴 빨개진 그 놈 길물어보는 차 알려주는데 꼬추잡고 있던 그놈 바바리맨은 여중여고에 심심하면 나타났고 ㅉㅉ
야봉  
차속에서 길물어봐서
친절하게 다가가서 안내해주다가 당했던
차속에 그분...
어린맘에 얼마나 큰 트라우마였는지..
00  
여중3년 여고3년 다님. 여중 여고 붙어있고 큰길말고 골목이 하나 더 있음. 여중때는 울고불고 난리남.거의 학주쌤이 회초리들고 뛰쳐나가는 상황?허나 고1되면 놀람.(아 18 이 아저씨 또왔네) 정도. 고2때는 작다고 놀림. (ㅋㅋ뭐야~ 몇년을 봤는데도 안자라~)이정도..고3때는 교복치마에 체육복 입고 찾아다님ㅡㅡ 그사람도 악한(?) 사람은 아니였던지라 여고생 체육복 부대가 우르르 몰려가면 식겁하고 도망갔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다 겪어봤네ㅋ 제일 수치스러웠던건 지하철에서 뒷남자 발기 느껴진거랑, 피시방에서 굳이 많은자리 냅두고 내 옆자리 앉아서 ㅈ ㅏ ㅇㅜㅣ하던 40대? 아저씨 ㅋㅋㅋㅋㅋ  내 아들, 딸은 돈 아껴아껴서 일찍 차사준다 에라이 ㅋㅋ
까탈남  
정상적인 남자들 사이에는 저런 애들이 없다는게 함정. 말은 들어봤어도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한번도 못봄.

럭키 63 포인트!

레알  
참 트루네여. 여고시절에 바바리맨 두번 봄…. 세번보면 서울대간다는 레전설 있었는데 한번만 더 나타나지…. 진짜 ㅂㅅ들 같던데 한놈은 산꼭ㄷㅐ기에 알몸으로 서있고 한놈은  울학교 등교길 철망 사이로 더러운 ㄱㅊ 내밀고 있던데.. 왜그러고살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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