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강한 배역들때문에 후유증을 겪었다는 배우

너무 강한 배역들때문에 후유증을 겪었다는 배우







최민식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살인마의 ‘살’자도 다신 안하고 싶다”며
손사래를 쳤다.
뿐만 아니라 최민식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친근감을 표시하던
아저씨가 반말을 하자 ‘이새1끼 왜 반말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나에게 섬뜩함을 느꼈다”며 살인마 연기에 따른 후유증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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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이웃집초키  
그  후유증 나도  겪었음.  악마를보았다  이후로  최민식 선생님 영화를  못 보겠더라ㅠ무서워서
까탈남  
최민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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