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다 싶을 정도로 궁핍한 북한군 썰
(북한 돼지 근황)
북한군 식단이 밥 + 염장무가 기본 식단인데 물론 거기다 다른 반찬을 섞어 먹긴 하겠지만 1년 내내 하루 3끼를 이렇게 먹는다고 함. 염장무가 뭔가 했더니 쌩무를 소금물에 절인거 임. 그나마 평양을 방어하는 특수부대 같이 복지 좋은 곳이 되야 약간의 생선과 고기를 공급한다고함. 그래서 군인들이 민가를 약탈하는데 닭 개 오리 쌀 감자 고철 심지어 신발. 널어 놓은 빨래도 다 훔쳐간다고 함.
(북한군들 모습)
해군도 충격적인게 전함에 넣을 기름이 없어서 90%의 전함을 아예 항구에 정박시켜 놓았다고 함. 전함의 10%의 정도만 간신히 운용중이라고 함.
북한은 복무 기간이 10년인데 신병 입대할 때 군화 1개만 주고 이걸 10년 신어야 됨 남한 군화는 소가죽에 2개 지급 군복무 1년 6개월인데 북한은 돼지 가죽 군화에 복무 기간이 10년이다 보니 몇 년 지나면 북한군은 완전 거지 꼴이 따로 없다고 함.
(북한군 막사)
북한 병사가 휴전선 넘어 왔을 때 가장 놀란게 남한 병사들 각잡힌 군복 상태와 군화가 너무 깨끗해서 놀람. 그리고 극한 겨울 지급해야 할 겨울 야상 잠바가 충분치 않아서 개개인에게 지급하지 못해서 개털로 만든 겨울 야상 잠바를 보초 설 때 입고 나가고 끝나면 다음 초병에게 넘겨주는 식으로 돌려가며 입음.
게다가 북한군의 의료 상태도 열악하기는 마찬가지인데 북한군 의무대에는 가장 기본적인 항생제인 페니실린조차 없어서 극한 추운날 경계 근무 섰다가 폐렴으로 입원한 20대 군인 2명이 항생제도 못 써보고 죽었다 함. -탈북한 북한 여자 간호 장교 증언-
(농사 짓는 북한군)
북한의 건물 공사. 댐 공사. 도로 공사는 군인이 투입되는데 훈련 시간보다 농사 짓거나 건설 공사에 동원되는 시간이 더 많다 함 군인들이 먹을 무. 옥수수도 북한군이 직접 재배한다고 함.
군복무 10년 동안 휴가는 1~2번이 전부인데 휴가 다녀오면 부대에 뇌물 바쳐야 해서
돈이 없어서 휴가를 포기하는 장병이 많다고 함.
(북한여군)
북한 여군에게는 생리대 대신 하얀 천이 제공되는데 이걸 가위로 잘라서 생리대로 쓰고
사용후 빨아서 재사용 -_-
그리고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북한 여군 중에서 미모가 출중한 여군들은 고위 장교들의 비서나 당번병으로 뽑히는데 임금이 후궁들이듯 밤마다 잠자리를 강제당하는데 사실상 정부나 다름없다고 함, 그럼에도 이러한 상황이 각 군에 너무나 만연한데다 여군에 대한 인권이 너무나 열악해서 여군들은 어디다 한 마디 하소연도 못 한다고 함.
그리고 북한 공군은 기름이 없어서 비행기 띄우지도 못해서 장난감 전투기를 가지고 지상 훈련으로 대체한다고 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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