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도 했는데…‘노타투존’ 확산에 문신족 반발

한소희도 했는데…‘노타투존’ 확산에 문신족 반발


호텔·헬스장 등에서 ‘문신한 사람 출입 금지’
유명인도 흔하게 하는데…문신족 ‘불만’


 
그러나 ‘노타투존’이 확산하는 현상에 대해 문신이 있는 사람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특정 장소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유명인들도 문신을 즐겨 한다는 점에서 문신이 대중화된 문화이며 개인의 자유라고 지적했다. 최근 배우 한소희가 과거 타투 스티커를 한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또 BTS의 정국, 에스파의 카리나 등 유명인들도 문신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jeime  
근데 문신하는게 개인 다유인거처럼 점주도 자영업이니 영업 방침의 자유일뿐


2 Comments
jeime  
근데 문신하는게 개인 다유인거처럼 점주도 자영업이니 영업 방침의 자유일뿐

럭키 31 포인트!

카스테라  
문신을 했다고 해서 모두 다 양아치는 아니다
양아치들이 모두 다 문신을 했을뿐이다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