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저 차를 보고 속도를 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 직진차량 시점에서는 차에 가려서 저 속도로 오는 음주차량이 보이지 않았을테고 순간적으로 속도를 냈다고 보기에도 어려워 보임 신호지나 가속구간에 들어서면서
악셀밟다가 얻어걸린거같은 느낌이 더큼
사고나서 보니 음주차량이고 옆에 사람도 지나가고 있었고
내가 생각하는건 무단횡단 하는거 좌회전차량에 가려거 안보이다 보이니깐 자기도 사고날까 생각해서 가속한것 같은데
그러다 직진하는 차량하고 사고나고
음주차량에 모녀 구하기 식으로 해석되서 나온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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